별의별세상
220602 본문
728x90
너는 나락과도 같아서, 벗어나려 한 무수한 시간들이 무색하게 단 한순간에 다시 너의 곁으로 나를 부른다.
나의 안식이자, 나의 나락.
728x90
반응형
'흩어진 밤을 그러모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20703 나의 우울에 대하여 (0) | 2023.03.03 |
---|---|
- (0) | 2023.03.02 |
220529 (0) | 2023.03.02 |
- (0) | 2023.02.23 |
- (0) | 2023.02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