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의별세상
240115 피곤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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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곤 그잡채....
하루종일 멘탈 탈탈 털린 듯
제가 지금 회의를 하고 있을 때가 아니거든요ㅠㅠ
뭔가 일은 마무리 안 됐는데 퇴근을 안 할 수도 없고 ^^!
집 가는 길에 람언니 만나서 서로 멱살 끌고 베가스 가서 짧게 운동하고
집 가서 치킨 먹고 밥 해놓고... 하루 짧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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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종일 멘탈 탈탈 털린 듯
제가 지금 회의를 하고 있을 때가 아니거든요ㅠㅠ
뭔가 일은 마무리 안 됐는데 퇴근을 안 할 수도 없고 ^^!
집 가는 길에 람언니 만나서 서로 멱살 끌고 베가스 가서 짧게 운동하고
집 가서 치킨 먹고 밥 해놓고... 하루 짧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