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의별세상
240202 소란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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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린 일기 쓰기~
지치고 지치는 게 쌓이는 중
만사가 귀찮고 때론 타인의 소리마저 귀찮다
운술 동래까지 가긴 귀찮아서 헬스장 갔는데
집에 돌아갈 때쯤 화명 넘어간대서 얼굴 볼 겸 나감 ㅋㅋ
잰이 왜 내일 아침에 다이빙 가는 사람이 거기 있냐며 ㅋㅋㅋ
요즘 술 마시면 스스로가 더 가누기 어렵다 그래서 술도 줄이고 있는 거 같은데 나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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