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의별세상
240218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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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신아... 살려줘... 바닥에서 자서 그런가 더 찌뿌듯한 느낌
집에서 배달시켜서 먹는다고 해서 호로록 먹고
바로 기차타러 슝...
집에 들려서 짐 두고 또 사상으로 슝...
막걸리 수육 해보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일이었다..
그래서 하다가 접고 나감...ㅎ
독서모임은 뭔가 애매해서 갈지 말지 고민하다가 갔는데
생각보다 재미있고 시간가는 줄 몰랐음
물론 피곤함은 덤입니다.....ㅎㅎ
뭔가 허기가 계속 져서 집와서 또 밥 먹고 잠들었단 이야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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