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«   2024/07   »
1 2 3 4 5 6
7 8 9 10 11 12 13
14 15 16 17 18 19 20
21 22 23 24 25 26 27
28 29 30 31
Tags
more
Archives
Today
Total
관리 메뉴

별의별세상

바다_240309 본문

흩어진 밤을 그러모아

바다_240309

굥갱 2024. 6. 23. 01:10
728x90

부서지는 파도를
주워 담을 수 없잖아
때로 흩어지는 걸
흩어지는 채 둬야 해

728x90
반응형

'흩어진 밤을 그러모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기억이 언젠가 잊혀져 버리는 거라면_240314  (0) 2024.06.25
바다  (0) 2024.06.20
240312  (0) 2024.03.30
240228 나_나의 우울에 대하여  (0) 2024.03.30
할아버지, 있잖아  (1) 2024.02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