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의별세상
230317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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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다 오긴 했는데 너무 아프니 일기 내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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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수영 갈 때부터 너무 오한 들고 피곤했는데 자다 일어나니 감기였다... 맥 못 추고 계속 자다 깨다... 나갈 생각 없었는데 잰니 집 오픈 한다 하고.. 식이가 술 먹자 하고.. 잰니집은 가봐야 해.. 하면서 나간... 11시에 만나서 먹고 놀고 갑자기 아버지 오셔서 맥날 가서 보잔자까지 하고 마무리 ㅋㅋㅋㅋㅋ 건전한 새벽마실.. 건전한 건지 아닌 건지... 그리고 집에 왔더니 몸 너무 아프고.. 몸살인 듯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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