으앙 역시 피곤하니깐 아무 생각을 할 수가 없다 회사일 자꾸 밀리는 거 짜증 나서 남아서 하다 보니 수영 바로가기 딱 좋은 시간...ㅎ 근데 너무 지치기도 하고 오리발 별로 안 내켜서 수영패스.... 집에 가서 밥 먹고 자다가 아빠가 12시에 깨워서......ㅎ...... 집 보러 다녀옴.... 아니 진짜 쓸데없는 걸로 자꾸 시간 낭비 안 하게 했으면 좋겠다. 피곤하니깐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