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의별세상
240102 침묵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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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한 해는 적막이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는데
왜 이렇게 연초부터 울렁거리냐 ㅋㅋㅋㅋㅋㅋ
피곤하니깐 사람이 지치고 여유가 사라진다 역시
뭔가를 하고 싶은 건지, 하고 싶지 않은 건지 알 수가 없다
운동하니깐 좀 살아난 것도 같은데, 모르겠네...
잠도 푹자고 해야겠어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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