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의별세상
240104 우울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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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어떻게 지나가는 줄 모르겠다
다음 주 바쁠 것은 틀림없어서 이번주에 더 농땡이 치기 ㅎ
뇽과 덕천데이트 뭔가 뇽에게는 이것저것 많이 얘기할 수 있어서 좋다.
사실 다른 사람에게도 그 장르?가 다를 뿐 이것저것 얘기하고 있지만
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계속 필요로 하는 것은 결핍되어 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어떤 것도 내 스스로 개운하지 않기 때문일까.
사라졌으면 좋겠다.
간만에 우울모드가 시작됐나 보군
옘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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