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의별세상
240106 무념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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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스랑 이야기하다가 꽤 늦게 잤다 뭐 했다고 두 시간이고...ㅋㅋㅋㅋㅋ
뭔가 좀 더 조용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이미 흘러나온 물길을 막기는 쉽지 않은 걸까.
생각하고 보면 나는 사실 조용한 적이 크게 없었던 거 같기도 하고.
수영만 갔는데 뭔가 어영부영 하루가 다 갔다
허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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