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의별세상
220913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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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기다리는 하루는, 오롯이 너였다
채우다 채우다 모든 것이 떠밀려가고 너만이 남았다
오후 네시의 너를 하염없이 기다리게 한 그 시간은
얼마나 잔인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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