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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823 본문

흩어진 밤을 그러모아

190823

굥갱 2023. 3. 10. 18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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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사람은 한 길 밖에 선택할 수 없고, 가지 않은 길을 후회하게 된다면, 나는 내가 선택한 길을 내 선택을 누구보다 사랑해 줘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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