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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의별세상
180512
편지나 엽서가 좋다. 네가 나를 생각한 과거의 시간 어디쯤을 예쁘게 오려내 현재의 내게 선물해 준 것만 같아서.
흩어진 밤을 그러모아
2024. 2. 25. 18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