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의별세상
유럽여행 230205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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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것이 좋았다. 사실 행복은 돈을 주고 살 수 있다. 매일은 반짝반짝했고 또 부서졌다.
늘 아스라이 흩어지는 순간을 볼 때 같은 것을 나누고 싶었다. 사실은 같은 것을 같게 느낄 수 없다는 것을 안다.
언제나 못해준 것들이 더 기억에 깊게 남는다. 당신도 늘 이러했을까.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그래서 아쉬움을 남기며 오늘도 살을 비비며 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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