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한 해는 적막이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연초부터 울렁거리냐 ㅋㅋㅋㅋㅋㅋ 피곤하니깐 사람이 지치고 여유가 사라진다 역시 뭔가를 하고 싶은 건지, 하고 싶지 않은 건지 알 수가 없다 운동하니깐 좀 살아난 것도 같은데, 모르겠네... 잠도 푹자고 해야겠어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