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2024/02/05 (4)
별의별세상
240204 자유수영
밀린 일기 쓰기~ 자유수영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가기... 집안일 + 자유수영 + 저녁& 집안일만 했는데 하루 다 가는 거 실화인가... 도저히 다른 걸 할 여력이 없다 그냥 쉬고만 싶어
오늘, 행복해?
2024. 2. 5. 16:53
240203 다이빙
밀린 일기 쓰기~ 아침에 다이빙 가면 좋은 게 반 피곤한 게 반.. 전날 술 마시면 피곤한 게 조금 더....?? 근데 그 와중에 새벽에 나가는 게 적응되고 있는 것 같은 것도 좀 웃긴다 ㅋㅋㅋ 다이빙하고 빵까지 산 건 좋았는데 고프로 영상 미리 옮기려고 했더니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잰니랑 이야기도 많이 나눔 다이빙도 전보단 조금 더 익숙해지고 있어서 뿌듯 하지만 집에가서 자고 싶은 맘도 컸던 것... 하지만 람찌랑 약속 취소된 게 아쉬워서 드라이브까지 했다 ㅋㅋ
오늘, 행복해?
2024. 2. 5. 16:53
240202 소란
밀린 일기 쓰기~ 지치고 지치는 게 쌓이는 중 만사가 귀찮고 때론 타인의 소리마저 귀찮다 운술 동래까지 가긴 귀찮아서 헬스장 갔는데 집에 돌아갈 때쯤 화명 넘어간대서 얼굴 볼 겸 나감 ㅋㅋ 잰이 왜 내일 아침에 다이빙 가는 사람이 거기 있냐며 ㅋㅋㅋ 요즘 술 마시면 스스로가 더 가누기 어렵다 그래서 술도 줄이고 있는 거 같은데 나름
오늘, 행복해?
2024. 2. 5. 16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