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의별세상

오메.. 이게 얼마만의 수영이람 수요일엔 일어났다가 엄마가 안 갔길래 같이 땡땡이 수영하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운동하고 산책하고 했더니 그냥 기절을 해버렸지 뭐람.. 체력 적응기가 필요하겠다

운동갔다가 창스토랑도 갔는데 피곤해서 사망각 집에 갈 때쯤 에너지가 고갈됐다

똑같은 사진 썼네 ㅋㅋㅋㅋ 요즘 뭔가 정신없이 지낸 것 같다 그래서 우당탕탕 하기도 했고 여행도 감정이 색달랐다 그래서 좋은 점도 있겠지

비행기 돌아오자마자 출근하기 이제 나이가 들었나 힘드네.... 그래도 알찬 여행이었고 쓴 만큼 돈 벌자...^_^ 잠 와서 계속 도핑했는데 운동은 안 가고 저녁 먹고 쉬려다가 액션캠 찾으러 공항... 제주항공에서 잃어버리고 분실물 센터 글 남긴 후 회신받았는데 싱가포르 공항에서는 없다고 하고 그래서 그냥 돌아와서 혹시나 하고 봤더니 있길래 말했더니 찾으러 오라고 해서 화나고... 잘못 안내한 탓 아니냐고 한바탕 한 뒤에 찾으러 가기로 했는데 카운터에 사람이 없네? ^^? 제주항공 진짜.... 부들...

일기는 놓치지 않고 쓰려고 했는데.. 글쓰기 조금 흐지부지 해지는 중 다시 해보자 https://open.kakao.com/o/gTAAkG9e 글쓰기 모임 [ㄴㄱ]#글쓰기 #책쓰기 #글감 #브런치 #브런치작가 #글쓰기습관 #부산글쓰기open.kakao.com 정신없는 며칠간이었다 4일에 갑자기 여행 확정하고 안 그래도 첫 출근으로 피곤한 차에 정신없이 이것저것 예약하고 5일에 점심엔 가족식사하고 짐 챙기고 날씨가 궂어서 비행기가 가나.. 했는데 결국 출발 출발 전부터 환전도 우당탕탕 도착해서도 이게 맞나 싶고 액션캠 잃어버리고 ㅠ 6일엔 여행 룰루룰룰 7일도 여행 룰룰루루로 여행기록들은 진짜 언제 다 정리하냐....

히히 또 안자네... 아 환장

사물함을 열었는데 목요일에 두고 간 샤워가방이 있는 점에 대하여...ㅎ 또 저녁에 어중간하게 자서 잠 못 드는 새벽 3시

5월 생각하고 보니 잔인한 4월이 나에게 잔인하지 않기를 했는데 썩 잔인했던 것 같다 5월은 새로운 달이야 잠 설치며 시작해서 조금 피곤하지만 그래도 날씨가 짱 좋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