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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의별세상
230130 시간
시간 짱 잘 간다 조금 늦퇴하긴 했지만 오래간만에 운동도 하고.. 집 가서 전골 먹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니 먹기 싫어지기...ㅎㅎ 그래도 야무지게 먹었다 엄마랑 같이 먹었는데 뭔가 혼자 있고 싶어지는 기분 사회성이 거의 바닥이구만 근데 창스 맥주접선에 응답하는 걸 보면 그냥 뭔가 실없는 이야기나 하고 싶은 건가🤔 톡으로 얘기하면서 사진정리하다 보니 왜 벌써 두시고... 하림 님이 문어 냉동실에 넣어둬도 되냐고 했는데 전화 오길래 보니 두시 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새벽에 문어 수거를 다 해봄 ㅋㅋㅋㅋㅋ 오빠가 냉동실 보더니 더 잡아도 되겠다 한 게 웃겼음 그리고 일찍 좀 자...
오늘, 행복해?
2024. 1. 31. 20:01